어렸을 때 반기문 유엔 전 사무총장을 보고 유엔 사무총장의 꿈을 펼치러 모로코에서 유학을 온 학생이 있다. 올해로 3년째 한국에 살며 강원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하는 켄자(22) 씨. 한민족 고유 선도 수련법인 기공대회에도 출전하고 뇌교육 수련을 하며 성격도 밝아졌다는 켄자 씨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한국은 어떻게 오게 된 건가? 한국으로 온 계기가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 학교) 학생들이 지난 26일, 오후 3시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에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후원 물품은 벤자민 학업병행제 과정을 밟는 학생들 중심으로 옷과 학용품 등 총 850점과 후원금을 모았다. 가족, 친척, 친구 등 사람들에게 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위한 활동에 동참하자는 지구시민정신을 소개하고 아프리카에 기
"변이 잘 나오고 몸과 마음이 가벼워졌다.", "배꼽힐링 강좌를 받을 때마다 더욱 건강이 회복되는 느낌이 든다" 배꼽힐링 무료체험 강좌를 받으며 건강이 이전보다 나아진 참가자들의 소감이다. 21일, 국학신문사와 브레인미디어가 무료 배꼽힐링 체험 강좌를 열었다. 이날 강좌는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국학신문사 정유철 편집국장이 진행했다. 정유철 트레이너
지난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는 지구시민운동연합 주최로 '지구인의 날'기념 '미세먼지 감소캠페인 쉐어라이프-나는 BMW한다'에서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미세먼지 감소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지난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는 지구시민운동연합 주최로 '지구인의 날'기념 캠페인 '미세먼지 감소캠페인 쉐어라이브-나는 BMW한다'에서 참가자들이 지구명상을 했다.